1. 수술전 디자인
이런 유형 12 년전 코성형 수술 받으셨고 수술 후 1년만에 염증이 생겨서 보형물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고 지내오시다가 콧구멍이 짝짝이 이면서 너무 많이 보여서 이 부분을 교정하기 위해 내원하였습니다.
2. 수술계획
코수술을 받고 염증이 생겨서 치료 목적으로 보형물을 제거한 환자분들에게서는 다음과 같은 코끝 변형이 흔하게 관찰됩니다. 코끝이 비틀어 지면서 들리고 콧구멍 비대칭이 정면에서 많이 보이게 되는데 이런 변형을 구축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이런 분들을 수술해 보면 코 끝에 있어야 하는 정상 연골이 녹아서 부분만 남아 있거나 수술시 손상이 되어 제자리에 없는 경우가 매우 흔합니다. 즉 이런 이유 때문에 콧구멍 비대칭이 주로 발생합니다. 따라서 이런 경우도 코끝 연골 손상 정도에 따라 자가늑연골을 이용하여 코끝 연골 재건 수술을 계획하였습니다. 그리고 휘어 보이는 부분 교정 위해 외측 절골수술과 콧구멍 비대칭 교정을 위해 비공연장수술을 계획하였습니다.
3. 수술 직후 0일 사진직후 사진은 부기가 있는 상태로 최종 결과와 다를 수 있습니다.
4. 총평
염증과 관련된 재수술입니다. 보형물을 사용하는 수술은 염증 반응 혹은 이물 반응이 발생할 위험성이 항상 존재합니다. 환자분들의 면역력에 따라서 이물 반응이 생길 수 있고 이 반응이 주기적으로 만성적으로 진행하면 염증이 발생할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물 반응이 생겼을때 적절한 치료를 잘 해 준다면 구축 변형과 같은 합병증은 예방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런 경우처럼 염증 후 발생한 코끝 변형을 교정하기 위한 수술은 염증으로 인한 코끝 연골 손상이 흔하게 발견되고 손상된 연골을 재건해주는 수술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강차영원장
한계와 부작용
자가 늑연골을 사용하는 경우 가슴 연골을 채취한 부위에 흉터와 통증이 남을 수 있고, 드물게 흉막 손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식한 연골이 시간이 지나며 휘거나 일부 흡수될 수 있습니다.
보형물을 제거하고 재수술하는 경우 제거 후 구축이 다시 진행되거나 코 높이와 길이가 줄어들 수 있고, 피부 상태에 따라 단계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공통으로 감염, 출혈, 비대칭, 흉터, 피부괴사, 개선 정도의 부족이 생길 수 있으며 결과는 개인의 피부 상태와 이전 수술 이력에 따라 다릅니다.